대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 자율작업 기능을 적용한 ‘AI 트랙터’(사진)를 4월 중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식해 경로를 만들고 장애물을 피하는 등 자율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동 관계자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도 농작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모델은 HX1400AI와 HX1200AI로 모두 2종이다.
TYM은 3월2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6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소원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를 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TYM은 김희용·김소원 대표가 함께 이끌게 됐다. 김소원 대표는 2005년 TYM 입사 이후 21년간 홍보 담당 임원,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쳤다. 김 대표는 “단순한 농기계 판매를 넘어 농민 수익을 극대화하는 ‘정밀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아그로(대표 이용진)는 3월17~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국제농화학 및 작물보호박람회(CAC 2026)’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
행사 기간 업체는 ‘메소나’ ‘랜드콘JS’ ‘바이백신’ ‘스마트워터’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김동련 글로벌아그로 마케팅부문장은 “중국·인도네시아·멕시코·아제르바이잔 등 국가별 수요에 맞는 제품을 중심으로 바이어들과 기술 자료를 공유하고 현지 시험을 확대해 수출기반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팜한농(대표 김무용)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글로벌 농화학기업 ‘에프엠씨(FMC)’와 ‘농업솔루션 협력을 위한 플랜트 헬스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이에 따라 팜한농은 ‘아쿠도 에코’ ‘루핸스’ 등 국내에 출시된 FMC의 플랜트 헬스 제품 10종의 유통·마케팅을 담당하게 됐다. 플랜트 헬스 제품은 유기농업자재·생물농약 등을 일컫는다.
양사는 앞으로 연구개발(R&D) 협력도 확대해 친환경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채원 기자 chae1@nongmin.com, 조영창 기자 changsea@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