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관련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 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방정부·유관기관, 관련 단체·협회,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선정 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종락 축산환경관리원 총괄본부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부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정책과 현장을 연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