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조력자가 돼준 광양농협 임직원의 화합이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저를 믿어준 가족들의 응원도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김재헌 전남 광양농협 과장은 15일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종합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 과장은 대상 수상 비결로 ‘준비된 전문성’을 꼽았다. 그는 “고객이 언제, 어떤 질문을 던지더라도 명확한 해답을 주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를 위해 농협 상품은 물론 타사 상품과 약관까지 꼼꼼히 분석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업무 시간 외에 발생하는 고객 궁금증에도 즉각 피드백을 주는 전문성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신뢰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 과장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조합원과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는 금융 전문가로 거듭나겠다”며 “저를 선택해준 고객들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앞으로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