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범농협 농촌 복지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복지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 농협안성교육원에서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 16~17일 1기 교육이 진행됐으며, 6월1~2일 2기 교육이 열린다. 교육에는 농협중앙회와 농축협 복지 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농촌 왕진버스, 결혼이민여성 지원사업, 영농도우미·행복채우미 사업 등 복지사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스피치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상무는 “교육을 통해 복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