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회장 박대영·경남 남해농협 조합장) 회원수가 36곳으로 늘어났다.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농협경매식집하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남 장흥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강경일)이 새로 회원으로 가입했다.
경매식 집하장은 농가가 생산한 다품목 소량 농산물을 산지에서 경매나 입찰을 통해 판매하는 시설이다. 협의회는 전국에서 경매식 집하장을 운영하는 지역농협 35곳이 모여 지난해 9월 창립했다.
한편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심재웅 기자 daebak@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