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은 농협중앙회가 시행한 ‘2025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1·2022년 우수상, 2023·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5년 연속 우수 농협 선정이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지역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경제·교육지원 전 부문의 사업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한국양계농협 관계자는 “지난해말 기준 여수신 3조9000억원, 경제사업 2200억원, 달걀 취급 물량 5억8000개, 당기순이익 65억원 달성 등 사업실적은 물론 조합원 환원사업과 경영 건전성 등에서 성과를 거둔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성진 조합장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협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조합원과 임직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양계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양계농협은 올해도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지원, 농가방역지원 확대, 축산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교육기관 운영 등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양계농협은 전국 1110개 전체 농축협 가운데 여수신분야 20위 수준에 해당하는 사업 규모를 갖췄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