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5월22일까지 ‘계란 등급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축평원에 따르면 공모전은 ‘등급계란, 알(Egg)고 먹자!’를 주제로 ‘오래가는 신선함’등 달걀등급제의 가치를 소비자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축평원 누리집에서 제공되는 설명자료·카드뉴스를 참고해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제작한 영상을 개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계란등급제 #등급계란 #계란등급제숏폼 #오래가는신선함)와 함께 게시한 후 온라인 신청서와 원본 파일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한 작품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대국민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
시상 규모는 모두 6점이고 ▲최우수상(1점, 100만원) ▲우수상(2점, 각 50만원) ▲장려상(3점, 각 30만원) 모두 2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6월18일 축평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축평원 관계자는 “수상작을 기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게시하는 한편, 향후 각종 박람회와 ‘2026 축산유통대전’ 등 주요 행사에서 상영해 달걀 등급제를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수진 원장은 “공모전이 우리 식탁의 필수 식자재인 달걀의 등급 정보에 대해 국민이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 시각에서 등급 달걀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