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25일 경기 수원 스타필드 수원에서 ‘국산우유 나눔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산 우유 소비를 촉진하고 ‘케이밀크(K-MILK)’ 인증 마크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케이밀크는 국산 원유만을 사용하고, 우유 함량이 50% 이상이며, 인증심사에서 부적합 사항이 없는 제품에 부여한다.
행사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이달 중 경기지역 쇼핑몰 2곳에서 운영하는 ‘도심 속 리얼 낙농목장’ 팝업스토어의 하나로 마련됐다.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취지에서다.
행사엔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 소속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쇼핑몰 방문객들에게 200㎖들이 국산 우유 1000개를 무료로 나눠줬다.
김종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지원본부장은 “짧은 시간 내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만큼 소비자 관심이 높아 국산 우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케이밀크 인증 확산과 국산 유제품 소비 촉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