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코리아는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5기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농 초기 청년농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 청년 창업농과 후계농이다. 신청은 신젠타코리아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90% 이상이 병해충 감소와 품질 향상을 체감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왔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신젠타코리아는 참가자에게 작물 재배 전반에 걸친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한다. ‘인시피오’ ‘미래빛’ ‘그로모어’ 등 작물보호 관련 기술 지원과 함께 전문가의 일대일(1:1) 컨설팅을 제공하고 참가자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는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신젠타의 혁신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직접 전수함으로써 청년농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창 기자 changsea@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