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축산분야 미래 인재인 청년창업농장학생 의무교육을 28~29일 농협 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농촌 청년 육성·지원 장학금을 바탕으로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고 농협 축산물위생교육원이 주최한다.
이들은 전국 농업·축산학 전공 장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소·돼지 지육 발골·정형 기술 ▲식육가공품 제조 실습 ▲축산물 유통체계 이해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등을 가르친다.
우만수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사무총장은 “농협 축산물위생교육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축산물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시행한 제1기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교육 횟수를 상·하반기 1회씩 2회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배광문 농협 축산물위생교육원장은 “올해 교육을 연 2회로 늘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농협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식육 처리와 축산물 위생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청년들이 축산분야 인재를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