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과기후(대표 남재작)은 20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에서 ‘데이터와 혁신, 협력’을 주제로 창립 기념 포럼을 연다.
행사에선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이 ‘기후위기와 농촌인구 붕괴 극복을 위한 농정 방향 대전환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주제 발표 4건이 진행된다. 진중현 세종대학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가 ‘민간 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이주량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사용자 유전 중심의 농지제도와 공동농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윤성 엔벨롭스 대표가 ‘영농형 태양광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나?’, 남 대표가 ‘영농사업 중심의 농산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식량과기후는 ‘농업의 현재를 데이터로 읽고, 식량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목표 아래 올 1월 창립했다. 3월엔 농촌진흥청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허가받았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