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12일 강원 평창 진부농협에서 ‘2026년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범국민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현장에는 송춘수 대표, 이주한 진부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촌진흥청·농업정책보험금융원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인근 농민이 소유한 농기계 50여대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발광다이오드(LED) 안전 삼각대나 차량용 소화기 같은 안전용품을 기증했다.
송 대표는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