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을 넘어 캄보디아, 남미 등 약 15개국에 유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0% 이상의 수출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동양 최대 생산시설인 양주 신공장을 거점으로 대표 브랜드인 ‘비요뜨’의 수출을 중국에서 일본, 대만, 홍콩 등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