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농번기를 맞아 4~5월 전국 농촌을 찾아 일손을 돕고 급식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헌혈에도 동참해 혈액 수급안정에도 힘을 보탰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4월23일 경기 김포의 무 재배농가를 찾아 무를 솎고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29일 축산물도매분사는 포천에 자리한 자매결연 마을에서 사과 꽃솎기(적화) 작업과 떡 나눔을 진행했다. 같은 날 축산유통부와 수도권미트센터는 충남 홍성의 고추농가를 방문해 고추대를 고정하고 축사시설을 정비했다.
또한 한우개량사업소는 4월28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우리함께 헌혈하소’ 운동에 참여했다. 한육우판매사업소는 5월7일 인천 중구에서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병우 대표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전 직원들은 농민은 물론 국민에게 보탬이 되고자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행 중“라면서 “농협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