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코리아는 20일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5기 발대식을 전북 익산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는 농업에 갓 뛰어든 청년농민에게 작물보호제와 일대일(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청년농 110여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신젠타코리아는 4월 참가자를 모집한 뒤 지원자의 지역, 재배 작물, 농사 방식 등을 고려해 모두 39명을 선발했다.
발대식에선 신젠타코리아는 기후변화 대응과 효율적인 병해충 관리에 필요한 주요 작물보호 해결책을 소개했다. 또한 네트워크 연간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선발 증서를 수여했다.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는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가 청년농이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창 기자 changsea@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