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관리원은 20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2026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오세진 축산관련단체협회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식품부와 축평원은 2024년부터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를 위촉해왔다. 올해 48명을 포함해 277명으로 늘어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선도 청년농(멘토)과 신규농(멘티)으로 구성돼 스마트축산 도입 노하우를 주고받는다.
올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한 축평원은 서포터즈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활동 지원 전담반을 꾸려 서포터즈 운영, 실적관리에 집중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현황, 강의 자료 등을 원활히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워크숍, 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스마트 축산 정책 제언 참여도 확대한다.
김 차관은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미래 우리 축산업의 주역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축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주=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