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 박철진)이 프리미엄 레스토랑 간편식(RMR) 시장을 공략할 신제품 ‘주부9단 로스팅 북경식오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품은 100% 국산 오리고기를 사용하고 115℃ 열풍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오리 껍질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목우촌 관계자는 “고급 외식 메뉴로 여겨져 온 북경식 오리요리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고 말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7분, 조리 후 뒤집어서 7분 조리해 14분이면 완성된다. 대파·오이를 채 썰어 밀전병과 함께 곁들이면 북경식 오리 특유의 풍미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목우촌 관계자는 “주부9단 로스팅 북경식오리는 그간 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북경오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