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명마를 활용한 인형 키링(열쇠고리) 굿즈 6종을 한정 판매 중이라고 5월30일 밝혔다.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 내 말박물관에선 5월23일~6월7일 매주 금·토·일 오전 10시30분~오후 5시 자사 굿즈 브랜드 ‘명마당’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명마당’은 이름난 경주마를 소재로 제작한 인형 키링 굿즈 브랜드다.
한정 판매 중인 인형 키링(열쇠고리) 굿즈 6종은 트리플나인·닉스고·차밍걸·동반의강자·글로벌히트·한센 6종의 실제 명마를 본뜬 것이다. 각 인형은 해당 말들의 실제 생김새를 반영해 제작했다. 패키지와 인형 태그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각 명마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마사회는 3월 말박물관에서 트리플나인·닉스고 키링 등을 선보인 ‘마(馬)니아의 전당’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당시 주요 품목이 완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그 인기를 명마 라인업 6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종류와 관계없이 한개당 8000원이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