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 박철진)은 ‘주부9단 로스팅 북경식오리’를 5월29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100% 국산 오리고기를 사용하고 115℃ 열풍 로스팅 공법을 적용해 오리 껍질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7분, 조리 후 뒤집어서 7분 조리해 14분이면 완성된다”면서 “대파·오이를 채 썰어 밀전병과 함께 곁들이면 북경식 오리 특유의 풍미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조용민)은 기존 사각 압축포장 장비를 활용해 열풍건초를 20㎏ 안팎의 소포장 형태로 압축·밀봉할 수 있는 적용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보통 250㎏ 안팎의 원형 곤포(베일) 형태로 유통되는 열풍건초를 압축·밀봉해 소포장하면 여름철 장기보관이 가능하고, 손쉽게 운반·급여할 수 있다고 농진청 축과원은 설명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2026 미트 유어 아이디어(MEET YOUR IDEA)’ 공모전을 7월12일까지 연다. ‘축평원 서비스와 만나는 당신의 육(肉)쾌한 생각’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공모전에선 ▲축산물 가격 비교서비스 ‘여기고기’ ▲달걀 등급제 ▲저탄소축산물 인증제 등 축평원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개선 의견을 ‘심층 제안’과 ‘간편 제안’으로 구분해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자에겐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김보경·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