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4~5일 경기 농협안성교육원에서 여성농민 정책 골든벨 대회인 ‘知彼知己(지피지기)면 나도 알짜農(농)’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시작된 정책 골든벨은 매년 참가자와 관심도가 오르고 있다. 올해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선발된 53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7명은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회원이었다.
이날 예선은 총 30명이 통과했다. 예선 통과자는 7월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리는 농주모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박민숙 농주모 회장은 “여성농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정책 혜택을 활용해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 권익 향상과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