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이달 8일부터 7월24일까지 ‘제26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3만건의 작품이 접수된 국내 최대 산림분야 작품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우리 삶 속에 스며든 숲, 사람과 자연의 동행’이다. 공모 주제는 일반 주제와 정책 주제로 나뉜다. 일반 주제는 ‘숲과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며, 정책 주제는 ‘조림·숲가꾸기, 산림교육·체험, 산림재해 예방을 표현한 작품’이다.
공모 분야는 사진과 그림이다. 사진 분야에는 19세 이상 성인이 참가할 수 있으며, 그림 분야는 7~19세 미성년자가 참여 가능하다. 사진과 그림 분야 모두 일반 주제와 정책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7월2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산림문화작품공모전 누리집에 작품을 게재하면 된다. 단 그림 접수는 작품 이미지 파일을 누리집에 올린 뒤, 그림 뒷면에 출력한 접수증을 부착하고 우편·방문 접수해야 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국무총리상) 2점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점 ▲우수상(산림청장·산림조합중앙회장상) 6점 ▲장려상(산림조합중앙회장상) 70점이다.
입상자는 9월29일 공모전 누리집과 수상자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 규모나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