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기업윤리의 날(6월2일)을 기념해 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농협중앙회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6기 청렴농협인 위촉식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우수 강사 초청 특강 ▲청렴 샌드아트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임직원 행동강령,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을 학습하며 기업 윤리와 청렴 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아울러 이날 위촉된 49명의 청렴농협인은 앞으로 1년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기로 다짐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초심으로 돌아가 농협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돌아봐야 한다”며 “윤리경영과 청렴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