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가 정부의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낙농’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51개 목장에서 로봇착유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축적된 개별 데이터로 원유 품질 관리와 주요 질병(ASF, AI 등)의 조기 예측이 가능해 졌다. 로봇착유기는 정해진 시간 없이 소가 원할 때 24시간 자율 착유가 가능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장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