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프리미엄 브랜드 ‘더(THE)짙은’을 퀵커머스 ‘B마트’에 신규 입점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선보이는 제품은 ‘THE짙은 칼집 삼겹살(300g)’, ‘THE짙은 칼집 목심(300g)’, ‘THE짙은 칼집 앞다리살(300g)’ 3종이다.
도드람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1인가구 증가로 필요한 만큼만 소량 구매해 즐기는 ‘한입소비’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포장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도드람에 따르면 ‘THE짙은’은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의 0.3%에 불과한 희소 품종인 3원 교잡종 ‘YBD’(요크셔·버크셔·듀록)를 기반으로 한 도드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다. 짙은 육색과 균일한 육질, 촘촘한 마블링을 갖춰 고기 본연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B마트 입점을 통해 퀵커머스 시장에서 프리미엄 돈육의 접근성을 한층 높여,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THE짙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돼지고기를 가정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과 유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