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벌꿀·양파 등 축산·경종농가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한돈 소비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산 농축산물이 함께 소비되는 문화를 조성해 농가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에서다.
운동엔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중식 전문가 여경옥 셰프와 요리연구가 이정웅 한라식품 이사가 참여했다. 여 셰프는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한돈 삼겹살과 라드유, 국산 양파를 활용한 짜장면 요리법을 소개했다.
여 셰프는 “좋은 짜장면은 복잡한 재료보다 기본 재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한돈 삼겹살과 라드유가 만들어내는 깊은 풍미와 국산 양파의 식감과 단맛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국산 양파를 활용한 ‘한돈 양파 두루치기’ 요리를 선보였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로 일상 속 한돈·양파 소비를 독려한다는 취지다. 그는 30일 한돈과 국산 양파를 활용한 쿠킹토크쇼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한다.ㄴ돈
한돈자조금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상생 소비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이어갔다. 5월29일 국산 벌꿀을 활용한 ‘한돈×한벌꿀 목살 스테이크’ 요리법을 공개해 한돈과 벌꿀이 어우러진 신메뉴를 제안했다. 또 ‘한돈 양파쌈 릴스’ 콘텐츠를 통해 한돈과 양파를 더욱 맛있고 색다르게 즐길 방법을 소개했다.
이기홍 위원장은 “품목 간 상생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농축산업의 동반자로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