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4~ 25일 경기 안성에 자리한 농협안성교육원에서 전국 한우 후계축산인과 청년농민 22명을 대상으로 ‘한우 점프업(Jump-Up)’ 교육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교육은 미래 축산 전문경영인을 육성하고 후계축산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과정으로는 ▲건강한 송아지 키우기 ▲유전체 정보의 이해와 활용 ▲수정란 이식 등 번식 실무 ▲농업금융 활용 등이다.
농협사료 R&D센터와 농협 한우개량사업소 전문가들도 강사로 참여했다.
농협경제지주는 교육 수료생들이 향후 농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계축산인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청년 축산인 간의 정보 교류와 협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는 “후계축산인은 대한민국 한우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소중한 자산”이라며 “농협은 생산성 향상과 경영안정, 스마트축산 확산 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미래 한우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