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충청지사(지사장 유근창)는 13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충북낙농농협(조합장 신화식) 조합원 한마음대잔치에서 ‘명품어린송아지’ 사료 홍보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명품어린송아지’는 농협사료가 올 3월 출시한 신제품이다. 어린 송아지의 초기 성장과 증체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송아지의 유전형질 개량 수준이 향상되면서 높아진 영양소 요구량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대비 총가소화영양소(TDN)는 1.0%, 조단백질(CP)은 1.5% 높였다. 비타민·생균제 등 기능성 원료 함량을 강화해 미량영양소를 보강했다.
농협사료 충청지사 관계자는 “행사에선 제품의 주요 영양 성분과 개발 배경을 소개하고,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사양관리와 성장 단계별 급여 프로그램에 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호응이 뜨거워다”고 설명했다.
유근창 지사장은 “송아지 초기 성장은 농가 생산성과 직결된다"면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해 농가 수익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