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파트너스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에 농촌마을 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1억2100만원을 기부했다.
정명화 농협파트너스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달식을 열고 장문찬 운동본부 대표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자금은 농촌지역 냉난방기 1000대를 청소·점검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파트너스는 운동본부와 함께 2021년부터 농촌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경로당·마을회관 등 280곳에서 도색 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노년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오래된 냉난방기 450대를 대상으로 청소·관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했는데 현장 반응이 좋아 올해 본격 추진하게 됐다.
장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농민 복지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