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과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는 6월23일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열고 유전능력이 우수한 신규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최종 선발했다고 7월1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모두 130마리를 대상으로 유전능력을 종합 비교·분석해 이뤄졌다. 신규 선발된 보증씨수소 16마리의 냉동정액은 8월부터 전국 한우 사육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조주형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장은 “보증씨수소는 대한민국 한우 품질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소득 증대와 고품질 한우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