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새농민중앙회는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등에서 ‘2026년도 한국새농민중앙회 임원 부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주요 정책과 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원간 화합을 통해 조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농민회 임원진은 1일 농민 재산권 보호와 농지 제도를 주제로 전문 특강을 받았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2일에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출근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우리농산물, 농심(農心) 함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문재용 새농민중앙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업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농민회는 농민 권익 증진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