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9월20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하는 ‘2026 한돈런’ 참가자 3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2026 한돈런은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이색러닝 페스티벌’이다. 10㎞ 클래식 코스와 한돈의 특색을 담은 6㎞ 한돈육(肉) 시그니처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두 코스 모두 5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겐 한돈런 티셔츠와 한돈 굿즈 키트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해당 코스 완주자에겐 한돈 도시락도 지급된다.
행사 현장엔 한도니 포토존, 베스트 한도니 코스프레 이벤트 등을 마련해 가족·친구와 함께 즐기는 축제형 달리기 행사로 운영할 방침이라는 게 한돈자조금 측 설명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지난해 처음 개최한 한돈런이 이색 스포츠 축제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전국 러너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가족·친구와 함께 달리는 즐거움과 한돈이 선사하는 맛있는 에너지를 모두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한돈런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