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한을 종전 7월10일에서 7월31일로 연장했다. 신청은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한 연장은 1일 전남광주시 출범에 따른 시스템 정비와 공무원 인증서 교체 등으로 해당지역 신청 과정에 차질이 예상된 데 따른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5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표준사업시행지침’을 개정해 신청 시기를 전년 11∼12월에서 당해연도 6∼7월로 5개월 앞당기고 온라인 신청을 새로 도입했다. 또 비료 공급 방식도 종전 10·15·20㎏들이 포대와 톤백에 더해 벌크 형태로 확대했다(본지 5월27일자 8면 보도).
정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