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3일 전북 익산 이리중앙교회에서 형편이 넉넉지 못한 이웃을 초청해 ‘사랑의 맛데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엔 최정호 익산시장과 정호석 하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하림사랑나눔봉사단’과 익산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소속 60여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 이용 대상자 450여명에게 ‘하림즉석삼계탕’ 등으로 조리한 음식을 제공했다. 제공한 가공식품은 하림 공장에서 당일 가열·포장했다.
하림은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맛데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 시장은 “무더위에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마련해 준 하림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미쁨 기자 already@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