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정보보호의 날(7월 둘째주 수요일)을 맞아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범농협 임직원의 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8개 법인이 공동 추진해 시너지를 높였다.
이날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담당 부서 직원들은 출근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천 수칙 전단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업무 속 정보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 부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급속한 확산은 업무혁신을 이끌고 있지만 이와 함께 새로운 보안 위협도 커졌다”며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정보보호를 생활화하자”고 강조했다.
이재효 기자 hyo@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