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 박철진)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프리미엄 간편식 ‘쌍화삼계탕’과 ‘쌍화삼계탕 보양세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목우촌에 따르면 쌍화삼계탕은 국산 닭을 사용하고, 인삼·대추에다 당귀·닭발 육수를 더해 깊은 맛을 살렸다. 작약·감초 등 9가지 한약재를 달인 쌍화농축액도 첨가했다. 쌍화삼계탕 보양세트는 쌍화삼계탕 2팩을 담은 선물용 제품이다.
박철진 목우촌대표는“가정에서 건강하고 편리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농협은 고품질 건강식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물가정보가 초복(15일)을 앞두고 8일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매해 삼계탕을 끓이는 데 드는 비용을 따져본 결과 1인분에 88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에서 삼계탕(4인 기준) 재료인 영계, 수삼, 찹쌀, 마늘, 밤, 대파, 육수용 약재 7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3만5260원(1인분 환산 가격 8800원)이었다는 것이다. 2022년(3만1340원)보다 12.5% 올랐고 지난해(3만6260원)과 비교해선 2.8% 내렸다.
김보경 기자 bright@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