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고성진·홍란 기자]
‘농어촌의 진로 제시’ ‘농어민의 권익 대변’ ‘농수산업 정보 제공’이라는 3대 사시를 내걸고 1980년 창간한 한국농어민신문이 올해 창간 46주년을 맞았다. 특히 1990년에는 전국 5만 농어민후계자들이 주식 청약 77일 만에 5억원의 기금을 마련하고, “농어민은 이 나라의 뿌리”라는 신념 아래 제2창간을 선언하며 농어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정론지로 거듭났다.
이를 기념해 한국농어민신문은 창간 정신을 되새기며 7월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창간 4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을 비롯해 정부와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6년간 한국 농업과 농어민신문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회사 최흥식 본보 대표이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한국농어민신문은 지난 46년 동안 언제나 농어업인의 삶 곁에 있었습니다. 풍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태풍과 가뭄 앞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찾았습니다. 농어민의 웃음도, 눈물도, 땀도, 그리고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절실한 목소리도 기록해 왔습니다. 단순히 종이에 활자를 찍는 일이 아니라 농어민의 삶과 농어업·농어촌을 상세히 기록하는 일이 우리 신문의 가치이자 원칙이었습니다.
한국농어민신문이 지켜온 것은 단순히 기사만이 아닙니다. 새벽 어스름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농부의 성실함이었고, 거친 파도 위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어업인의 용기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농어촌을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희망이었습니다. 그 희망이 있었기에 우리는 46년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묵묵히 땅을 일구고 바다를 지켜온 농어민 여러분이 계셨고,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세상에 닿기를 바랐던 독자 여러분이 계셨으며, 농어촌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관계기관과 언론, 그리고 범농업계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기후변화는 농어업의 일상을 바꾸고 농어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라는 거대한 파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주요 농산물 가격하락과 수급 불안정은 농가 경영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씨앗은 가장 어두운 흙 속에서 싹을 틔우고, 가장 거센 파도를 견딘 뒤에야 풍어를 만난다는 것을. 우리 농어업은 늘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한국농어민신문도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더 낮은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욱더 날카로운 시선으로 농어촌을 바라보며 더 깊은 책임감으로 우리 농어업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농어민을 위한 언론을 넘어, 국민 모두가 농어업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가교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여정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격려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업인이 체감하는 변화, 함께 만들어가야”
창간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0년 창간 이후 한국농어민신문은 농업·농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솔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현실을 왜곡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하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앞으로도 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달부터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농업4법이 시행됩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년농 정책도 강화하겠습니다. 청년들이 농업에 진입하기 전부터 성장, 정착, 은퇴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과 햇빛소득마을을 통해 농촌이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삶터이자 일터, 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봄에는 채소류 가격은 급락한 반면 중동전쟁 등으로 자재값은 크게 올라 농업인들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수단을 반드시 찾고,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한 보전 방안도 더욱 적극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 농업·농촌 현장을 매우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어 함께 제시한다면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농식품부 혼자 외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한국농어민신문도 그 길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축사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 농업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농어민·농어업·농어촌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우리 농정의 길잡이 역할을 해오신 한국농어민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정책토론회에서는 이재명 정부 1년을 돌아보며 농정 대전환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기후위기와 농촌소멸, 식량주권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농정의 변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 농민과 시민, 학계, 언론이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농어민신문은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고 농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온 우리 농어업계의 소중한 공론장이었습니다. 균형 있는 보도와 현장 중심의 문제의식은 우리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
우리 위원회도 사회적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3농 발전을 위한 농정 전환의 길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농어민신문이 대한민국 농업 정론지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축사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여기 모두가 전문가···함께 기후변화·농촌소멸 대응”
5200만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분들이 바로 농어민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분들이 몹시 어렵고 고통스러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렇게 큰 행사를 마련됐습니다. 행사를 많이 봐왔습니다만 대부분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상당히 의미 있는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 토론회를 여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새로운 농정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후변화입니다. 기후변화는 특정 국가가 만든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사람이 만든 기후변화인 만큼 결국 사람이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 막중한 문제도 함께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농어촌 소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토론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분명 방법이 나올 것입니다. 또 하나는 식량 문제입니다. 식량 무기의 시대가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식량이라고 하면 쌀 중심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오곡 전체가 주식이라는 시대가 왔습니다. 다양한 곡물을 많이 확보한 나라가 결국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변화 속에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이 모두 전문가입니다. 힘을 모아 함께 연구하고 노력한다면 시간이 걸릴 수는 있겠지만 이런 문제들도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회의원 축전 한마디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
한국농어민신문은 지난 46년간 현장을 직접 발로 뛰었고, 그 한결같은 발걸음이 농어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됐습니다. 오늘 토론회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농민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진짜 ‘국가책임농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갑) 의원
한국농어민신문은 농어민의 가장 가까운 벗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저 역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한국농어민신문이 전하는 현장의 고언에 늘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어민의 가장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정론직필의 길을 당차게 걸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전남 여수갑) 의원
한국농어민신문은 농업·농촌의 최일선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우리 농정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왔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한국농어민신문이 농업·농촌의 희망을 밝히는 길잡이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전국농어민위원장
‘농어민은 이 나라의 뿌리’라는 창간 당시의 다짐을 46년간 한결같이 지켜온 한국농어민신문은 농어민의 든든한 대변자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저 역시 농어민의 땀방울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달리겠습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
기후위기와 인구소멸, 식량안보 불안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우리 농어업은 중대한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농정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한국농어민신문이 그 역할을 변함없이 이어가 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만희 국민의힘(경북 영천·청도) 의원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농어업의 가치를 알려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농어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정희용 국민의힘(경북 고령·성주·칠곡) 의원
지금 우리 농어촌은 기후 변화, 임구 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농어업의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해 줄 한국농어민신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어업을 열어가는 길에 앞장서는 언론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정리=김경욱·고성진·홍란 기자 kimkw@agrinet.co.kr
수상자 명단
▲우수지사=△금상/경북(송종만) △은상/전북(이훈구) △동상/충남(송태성) ▲우수지국(금상)=△경기 안성(고진택) △강원 춘천(신성호) △충북 청주(신인성) △충남 아산(정순) △전북 김제(박인규) △전남광주 담양(서정범) △경북 구미(조성문) △경남 밀양(이병태) △제주 제주(김승호) △대구 달성(김광준) ▲우수지국(은상)=△경기 김포(최동철) △강원 원주(고정남) △충북 진천(박진광) △충남 천안(정하영) △전북 정읍(김인덕) △전남광주 화순(이태수) △경북 성주(배선호) △경남 진주(김봉배) △울산(황성모) ▲분야별 우수지국=△전국 최우수지국/전북 익산(서상원) △관보급 최우수지국/경북 상주(남광우) △자체보급 최우수지국/경북 경주(류성창) △관보급 증가 최우수지국/충남 예산(서순원) △자체보급 증가 최우수지국/전남광주 진도(김영걸) ▲우수공무원 표창=△한현수(경기도청 농업인육성팀장) △채수운(강원특별자치도청 농정과 주무관) △김성연(충북도청 농업정책과 주무관) △김시명(충남도청 농촌인력복지팀 주무관) △정행란(전북특별자치도청 협치농정팀장) △김현미(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농업정책과장) △심재용(경북도청 농업대전환과 팀장) △김양미(경남도청 여성청년농업인 파트장) △홍상표(제주시청 농수축산국장) △김재영(울산광역시청 농정팀장)
참석 내빈
△황민영 전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본보 2대 대표이사 사장)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본보 4대 대표이사 사장) △이학구 20대 한농연중앙연합회장 △윤주이 본보 6대 대표이사 사장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서해동 농업정책보험금융원장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구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원장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한국낙농육우협회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류진호 한국4-H중앙연합회장 △이원석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장(중앙청과 대표) △이태용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상기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안인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권순실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대표 △최상태 한국임업인총단체연합회장(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김명환 GSnJ 인스티튜드 이사장 △허헌중 지역재단 이사장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양석준 상명대 교수 △김영원 전국한우협회 전무 △문효식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무 △조성필 한국작물보호협회 전무이사 △박춘근 한국비료협회 전무 △한태희 대한곡물협회 상임이사 △안재록 한국종자협회 부회장 △공형식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유통본부장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 △이수미 경실련 농업개혁위원장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이사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 △박준홍 대아청과 상무 △안병한 한터 대표이사 △길경민 농수축산신문 대표 △황병덕 한농연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 △현진성 한농연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 △장진수 한농연중앙연합회 사업부회장 △전해일 한농연중앙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 △최재열 한농연중앙연합회 감사 △박윤강 한농연중앙연합회 감사 △노창득 한농연중앙연합회 감사 △정정호 한농연 경기도연합회장 △송진호 한농연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수석부회장 △양광석 한농연 충북도연합회장 △구정모 한농연 충남도연합회 수석부회장 △최은석 한농연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수석부회장 △홍영신 한농연 전남도연합회장 △조호기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강해옥 한농연 경남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문병철 한농연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 △정재균 한농연 대전광역시연합회장 △나영란 한농연 광주광역시연합회장 △조윤환 한농연 부산광역시연합회장
화환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윤동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문재용 한국새농민중앙회장 △박정수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한국친환경농업협회(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이진희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농촌여성신문사 대표이사) △이광수 농협중앙회 상무 △이원석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김대식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장(전업농신문 발행인)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김민수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장 △최상태 한국임업인단체총연합회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오세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대한양계협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 △박동섭 월드피에이디 대표이사 △이덕선 친환경축산협회장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 △권장희 서울청과 대표이사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 △김방식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정정호 한농연 경기도연합회장 △양광석 한농연 충북도연합회장 △송태성 한농연 충남도연합회장 △홍영신 한농연 전남도연합회장 △안병화 한농연 경남도연합회장 △전병설 한국4-H중앙본부 회장 △류진호 한국4-H중앙연합회장 △김희준 세계일보 제작단 대표이사 (이상 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