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기노 기자]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은 지난 6월 30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본사 신공장을 방문해 동물복지 도계 및 생산 전 공정을 둘러보는 한편, 농가 현대화와 생산기반 확충 및 합리적인 규제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내 축산·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종구 차관을 비롯해 경기도청 축산동물복지국·축산복지경영팀, 화성시청 축산정책과·축산위생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종구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과 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선 환경과 지역 사회가 조화를 이루며 산업 경쟁력을 저해하지 않는 합리적인 규제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길연 한강식품 대표는 “동물복지와 식품안전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생산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닭고기를 공급하며 국내 가금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식품은 HACCP 운용 적정성 등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가금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강식품은 1994년 설립돼 부화부터 사육,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ONE STOP’시스템으로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현하며 최상의 닭고기 품질을 고수하고 있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