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경농이 고온 환경으로 응애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세대 반복 속도도 증가하면서 작용기작이 다른 응애 전문약제를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를 제안했다.
‘마이트킹’ 액상수화제는 응애 전문약제다. 33번 계통의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처리 후 3시간 경련 만에 증상이 나타나고 5시간 만에 치사가 시작되는 빠른 약효가 특징이 있다. 또한 알부터 성충까지 응애 전 생육단계를 방제할 수 있어 응애 발생 초기 밀도를 빠르게 낮추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신규 작용기작을 기반으로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가네마이트’ 액상수화제는 약효 지속기간이 길고 저항성 응애류에 우수한 방제효과를 보이는 응애 전문 살충제다. 이 제품 역시 응애 전 생육단계에 걸쳐 안정적 효과를 보이며, 지속성이 우수해 응애 재증식 억제와 후기 밀도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과수는 물론 다양한 원예작물에도 폭넓게 등록돼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