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누보가 일본 시장 수출을 위한 생분해 코팅비료 2종의 현지 비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누보에 따르면 일본은 완효성 코팅비료 사용이 가장 활발한 국가 가운데 하나로, 노동력 부족에 따른 생력화와 비료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코팅비료 사용이 보편화돼 있다. 다만 플라스틱 수지 기반의 코팅비료는 플라스틱 코팅물질이 토양과 하천을 거쳐 해양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이에 누보는 생분해 코팅비료 연구개발과 특허 확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최근엔 생분해 코팅기술 관련 특허를 연이어 등록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코팅비료 일본 등록도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누보 관계자는 “생분해 코팅비료는 친환경성과 비료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완효성 비료 기술”이라며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제품 등록과 사업화를 확대해 글로벌 친환경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