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KASFI)는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0차 이사회·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전차 정총 결과 △지난년도 사업실적과 수지결산서를 보고하고 올해년도 사업계획(안)과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 의결사항은 모두 원안 통과됐다.
KASFI는 지난해 교육사업·현장지원 사업으로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재직자 전문교육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상담·교육) 운영 △지역농업인·관련기관 스마트농업 교육 등을 추진했다.
회원사들의 시장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선 창원 스마트팜 코리아, 캐나다 토론토 K-스마트팜 로드쇼’ 등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와 함께 스마트팜 수출기업 법률컨설팅 지원, 글로벌 투자협력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전개했다. 그 외에도 스마트팜 설치기준과 가이드라인 제작을 위한 기본 연구 등 연구개발·조사사업와 학술행사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올해 KASFI는 교육사업과 현장지원을 위해 대체로 지난해 추진했던 사업을 지속하되 민·산·관·학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설치를 추진한 스마트팜 수출분과위원회 운영과 협회 호남지부 설치·운영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정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지난 6월 이후 가입 신청을 한 ㈜건우테크, ㈜디에스이 등 22개 업체에 대한 가입승인 의결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