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강선일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3일 5인조 걸그룹 아일릿(ILLIT)을 농협 쌀 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음을 알리며,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쌀 소비촉진 캠페인 ‘Like me, like 米(‘나처럼, 쌀처럼’이란 뜻)’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아일릿을 쌀 소비촉진 캠페인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마그네틱’, ‘빌려온 고양이’, ‘잇츠미(It’s me)’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어온 아일릿은 향후 세계 각국 팬들과 대중에게 우리 쌀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농협과 아일릿은 이번 달 중순 유튜브에서 ‘아일릿의 당진 모내기’란 예능 콘텐츠를 공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영상에선 아일릿 구성원들이 충남 당진시의 벼 재배농가를 찾아 농민과 함께 모내기에 참여하고, 우리 땅에서 자란 쌀의 소중함을 배우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 아일릿과 함께 △행복미(米)밥차 운영(아일릿이 직접 선정한 메뉴 제공) △아침밥 먹기 사진찍기 캠페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아침밥 인증 챌린지 △쌀의 날(8월 8일) 축전 영상 공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청년층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글로벌 스타 아일릿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농협은 전 세계에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 핵심 소비층이 우리 쌀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쌀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