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본부장 이철호)는 지난 9일 광주본부 대강당에서 농협 수신업무 담당자와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호금융 수신업무 틈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관내 농축협 본·지점 수신업무 담당자와 책임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한층 고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엔 광주 관내 132개 농협의 본·지점에서 100여 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선 농협본부에서 파견된 강사진이 ‘절세를 통한 부의 이전’을 주제로 상속·증여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한 강의와, ‘모두의 콕, 마케팅 활용’ 과목 교육을 통해 현장 고객 마케팅의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시작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소비자 보호 실천 결의’를 실시하며 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철호 본부장은 “최근 급변하는 금융정세와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과 가장 가까운 일선 현장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틈새교육을 실시하게 돼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