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은 지난 7일 중부산농협 회의실에서 중부산농협(조합장 권철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도농상생 실현과 농협 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농산물 생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협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농협은 앞으로 인적 교류와 특색사업 공유, 농산물 유통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상호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엔 한림농협과 중부산농협 임직원, 이수철 농협부산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매결연패 교환, 출하선급금 전달, 기념품 전달 등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차성준 조합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생산지와 소비지가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해 농업인과 조합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