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산농협(조합장 고영찬)과 여성조직 농가주부모임(회장 강계숙)은 지난 8일 원로조합원 김모씨 어르신(여·98세) 가정을 방문해 '농업인행복센터 원로조합원 효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엔 조합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대청소를 진행했다. 또 말벗 나누기와 점심 식사 준비 등 나눔 봉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원로조합원에 대한 관심과 돌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고영찬 조합장은 “베풂·섬김·나눔의 효 문화를 실천하며 어르신 돌봄 봉사에 늘 함께해 주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주고산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을 행복하게, 농촌을 살맛나게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소농협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