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우준 기자]
매년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통해 농업에 대한 관심과 감사의 마음을 농촌에 전달하고 있는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 한국삼공)이 올해 제11회 새참 전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삼공은 우리 삶의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인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농업인 가족, 친척, 친구에 대한 사랑과 추억, 감사의 사연을 공모해 최종 선정된 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형태의 이벤트다. 11회째가 된 이번 공모에는 손편지, 이메일, 영상편지, 인터넷 접수 등으로 전년보다 많은 280여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캠페인의 본상 수상작으로 총 3명의 사연이 선정됐다. 경북 예천군에 거주하며 아버지 같은 버팀목이 되어준 큰형에게 평생의 사랑을 담아 보낸 박우섭씨의 사연이 ‘사랑의 새참’에, 서울 직장을 그만두고 충남 홍성군으로 홀로 귀촌한 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한 딸 정현서씨의 사연이 ‘감사의 새참’으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경북 상주군의 존경하는 시어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박성휘씨의 사연은 ‘추억의 새참’으로 뽑혔다.
한국삼공 CRM팀은 본상 수상자들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연 전달식을 진행했다. 수상자와 당사자에게는 대형 김치냉장고, 대형 스마트TV, 드럼세탁기, 전기압력밥솥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으며, 축하를 위해 모인 이웃 주민들에게도 ‘새참 도시락’을 준비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외에도 한국삼공은 전국 9명의 사연을 ‘나눔의 새참’으로 선정하고, 전국의 지점 직원들이 직접 사연 주인공들을 방문해 전달식을 열고 ‘새참 도시락’을 추가로 전달했다. 이외에도 본상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감동을 준 200명을 선정해 ‘새참꾸러미’를 발송하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국삼공 관계자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가족,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