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용환 기자]
농협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와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이원택)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농협하나로마트(수도권 대형유통센터, 전주유통센터)에서 전북 제철과일을 맛보이는 ‘예담채’ 복숭아 통합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여름 과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복숭아는 피로 해소와 식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름철 보양 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우리 몸에 흡수가 빠른 각종 당류와 수분,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무더위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훈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제공해 ‘농심천심’의 가치 아래 '농심에 진심인 든든한 전북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복숭아는 지난해 약 420억 원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북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 품목이다. 또한 농협전북본부는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판매 확대를 위한 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며 제철을 맞은 신선한 전북 농산물의 판촉행사를 연중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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