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세준 기자]
산림청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 소강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0일 16시부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하향했다.
다만 제주도는 위기경보 ‘관심’을 유지한다.
산림청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를 하며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되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경우 산사태 위기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림 주변에서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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