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효돈농협(조합장 백성익)은 지난 7일 조합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지역 농업인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차 교육은 3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선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법을 비롯해 구글 제미나이, 챗GPT, 미리캔버스 등을 활용한 브랜드 기획, 로고 디자인,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뤄졌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40~60대 조합원들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등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 방법을 익히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2회차 교육에선 보다 심화된 생성형 AI 활용 실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성익 조합장은 “AI 기술은 농업과 일상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만큼 조합원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조합원들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농업 현장의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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