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지난 2~15일까지 관내에서 진행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양파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전남농협 임직원들은 하나로마트와 관광지 등을 방문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금융기관 또는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 양파 출하 시기를 맞아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홍보용 양파를 제공하는 등 전남 양파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소비촉진 캠페인도 병행했다.
특히 지난 15일 여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선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파의 효능과 장점을 소개하는 활동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광일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양파 재배농가에도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안전과 우리 농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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