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신문=박현렬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이상기후에 따른 산란률 저하로 계란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양계농협과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농협계란’ 할인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축산경제와 3개 양계농협(한국양계농협, 대전충남양계농협, 포천축협)은 AI에 따른 살처분으로 계란 공급 감소와 생산비 증가 등 양계농가들의 어려움을 심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자 통합브랜드 사업인 농협계란을 추진 중이다.
축산경제는 하반기 식자재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사적인 계란가격 할인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3개 양계농협이 생산하고 공급하는 농협계란 통합브랜드의 신규 공급 매장을 확대해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가격 인하를 바탕으로 밥상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대외적 환경 악화로 계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협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추석 연휴 후인 오는 9월 30일까지 계란가격 안정화 사업을 추가 실시함으로써 소비자 부담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계란의 수급과 가격 안정은 농협의 최우선 과제”라며 “농협계란 통합브랜드 역량을 집중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양계농가는 물론 소비자의 신뢰 회복과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번역, 출처 또는 데이터에 문제가 있나요?
수정 요청 제출이 기사의 주제와 관련된 작물·수입·가격 정보는 추후 제공될 예정입니다.